인사말


새벽의 문을 열며

오늘도 새벽 3시에 일어납니다.
젊음의 설렘도 아니지만 노년의 생체문제는 더욱 아닙니다.


우리나라를 선진국 반열에 올려놓은 전자산업이 이제 광학산업에게 바톤을 넘겨주려 하는 그 중심에 제가 서 있다는 자체가 잠을 못 이루게 합니다.


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의 무의미와 그 무의미가 주는 권태가 얼마나 무시무시한지 깨달았던 저이기에


여명의 새 기운을 받은 제 마음의 기쁨이 누군가에게는 희망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시원하고 따뜻한, 그리고 달달함을 가득 실어봅니다.


불을 붙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불이 꺼지지 않게 하는 것은 더 중요합니다. 불을 붙이는 것이 창조라면, 불이 꺼지지 않게 하는 것은 삶입니다.

우리 YMK가족들과 협력 회사들과 기술강국 대한민국을 위해 매일매일 기도하며, 불 지킴이가 되고자 합니다.


오늘도 이렇게 새벽을 엽니다.

회장 김영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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